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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인사이트] 북·미 회담으로 넘어간 공…주변국 셈법 복잡

입력 2018-04-30 09:25 수정 2018-04-30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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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남북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이제 관심은 북미 정상회담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반도를 둘러싼 주변국들의 셈법도 한층 복잡해졌습니다.

채인택 중앙일보 국제전문 기자와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Q. 문 대통령, 트럼프와 1시간 15분 통화

Q. 트럼프 "3~4주 안에 김정은과 만날 것"

Q. 김정은 "핵실험장 폐쇄 공개"…미국 반응은?

Q. 김정은 "미 종전·불가침 약속…핵 필요 없어"

Q. 북·미 정상회담 기대감 높아져…성과 있을까?

Q. 북·미 정상회담 후보지 2곳 압축…어디일까?

Q. 일본 아베 "북한의 움직임 전향적" 평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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