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한국당, 문 대통령에 선고 화살…민주당 "번지수 틀려"
입력 2018-04-06 20:48
수정 2018-04-06 22:53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자유한국당은 판결 직후 이런 논평을 냈습니다. "이 순간을 간담 서늘하게 봐야 할 사람은 문 대통령이다" 다른 당들의 반응과 사뭇 다른데 비판도 나왔습니다.
류정화 기자입니다.
[기자]
자유한국당은 박근혜 전 대통령 판결에 대해 단 세 줄짜리 논평을 그것도 서면으로만 내놨습니다.
판결 내용에 대한 평가는 "이미 예견됐던 것"이란 게 전부이고, 재판 과정 생중계한 것만 "개탄스러운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전희경 대변인은 "이 순간을 가장 간담 서늘하게 봐야 할 사람은 문재인 대통령"이란 문장으로 논평을 끝맺었습니다.
김진태 의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정권에 부역하기 위한 판사의 노력이 눈물겹다"고 판결을 비판했습니다.
모두 이번 판결을 '정치보복'으로 규정한 건데 비판이 잇따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현 대변인은 "번지수가 틀린 논평"이라고 말했고, 네티즌들도 "대통령에 대한 공개 협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한국당을 제외한 다른 정당들은 일제히 법원의 판결을 존중한단 뜻을 밝혔습니다.
다만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은 이번 판결을 계기로 제왕적 대통령제를 개혁할 필요성이 확인됐다며 개헌론을 들고 나왔고, 정의당은 박 전 대통령이 삼성 관련 혐의에서 일부 무죄를 받은 게 아쉽단 입장을 밝혔습니다.
관련
기사
한국당 "박근혜 선고, 간담 서늘하게 봐야 할 사람은 문 대통령"
민주 "민심 반영한 사필귀정 판결…한국당 석고대죄해야"
바른미래 "제왕적 대통령제 지속돼선 안된다는 판결"
청와대 "가슴 아픈 일…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되풀이돼"
취재
촬영
영상편집
류정화 / 정치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재보선 D-11' 첫 주말 유세전…"단일화 쇼" vs "정권 심판론"
류정화 기자입니다.
이메일
방극철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24조원 체코 원전 최종계약 '낙관'…"양국 동반 발전의 이정표"
영상취재팀 방극철 촬영기자입니다.
이메일
유규열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야권, 제3자 추천 '채상병 특검법' 발의…한동훈 "달라진 게 없다"
자신들이 취재하는 방송국에는 나올 수 없고 경쟁 방송국에 가끔 팔이나 뒤통수가 나오는 영상전문가!! 순간을 기록하고 역사를 기록하겠습니다!!
이메일
촬영기자 0
촬영기자 1
이지훈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주가조작 '수사 본격화'하자…김건희-이종호 '36차례' 연락
영상편집팀 이지훈 편집기자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