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소셜라이브] 소환하면 다 나온다…막내 기자, 쭈구리 인턴까지

입력 2017-11-03 13:50 수정 2017-11-06 16:50

소셜라이브 벌써 1년… 여러분이 부르면 "소환하겠습니다!"

라이브, 스토리, 비하인드! JTBC 소셜스토리 facebook.com/JTBCstandbyyou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소셜라이브 벌써 1년… 여러분이 부르면 "소환하겠습니다!"

라이브, 스토리, 비하인드! JTBC 소셜스토리 facebook.com/JTBCstandbyyou

"그 기자 어디갔어?" 라고 말하면, 그게 누구든 일단 응답해야 한다.

손석희 앵커의 말대로 소셜라이브는 지난 1년 동안 여러분의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1일 소셜라이브는 잠깐의 등장만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던 '신스틸러' 박성태 차장 '대우'를 정식으로 소환했습니다. 막내 박현주 기자도 물론이고요.

※'부장조리'에 얽힌 에피소드까지, 꽉 찬 라이브의 '엑기스'를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관련기사

[소셜스토리] 쭈구리 인턴, 이번엔 '국정감사' 가다 [소셜라이브] 그곳에 아직…'5명이 남아 있습니다' [소셜라이브] 촛불 시민께…1년 늦은 감사 인사 [소셜라이브] 손 앵커도 웃게 하는 '마성의 볼매남'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