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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라이브] 가수의 꿈 이룬 위안부 할머니

입력 2017-08-10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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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자인 길원옥 할머니가 가수로 데뷔했습니다.
콘서트가 열리는 오는 8월 14일은 '위안부 기림일'인데요,
1991년 故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 사실을 최초로 증언했던 역사적인 날이기도 하죠

현재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37명밖에 남지 않은 상황.
문제를 해결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일본정부의 방해와 외면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소셜라이브 99회에서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를 취재한 강버들·이상화·최수연 기자가 출연했습니다.

영국 밴드 가수가 길원옥 할머니에 영감을 받아 제작한 노래도 들려드리는데요, 소셜라이브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소셜라이브] JTBC 소셜라이브는 뉴스룸이 끝나고 9시25분 페이스북과 유튜브로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뉴스룸'입니다. 기자들의 생생한 취재 뒷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소셜스토리-JTBC 페이스북(www.facebook.com/JTBCstandbyyou)에서 매주 월·수요일 방송됩니다. 유튜브(https://goo.gl/HQblHq)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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