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부 소셜라이브 1회에는 JTBC 정치부 이성대·서복현 기자와 강지영 아나운서가 출연해 '반성에서 시작하다'를 전해드립니다.
이야기는 2007년에 찍힌 한 장의 사진에서 시작됩니다. 당시 기회가 있었음에도 하지 못한 언론의 역할을 정치부 기자들이 되돌아보는데요,
그 결과가 10년 후인 오늘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겁니다.
바로 여기서 앞으로의 소셜 라이브 방향을 설정하기도 합니다. 이게 바로 JTBC가 그동안 24회 동안 진행돼온 사회부 소셜라이브에 이어
정치부 소셜 라이브의 막을 연 이유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이들은 이야기합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2017년 2월 6일 방송)
이 하이라이트 영상 외에 정치부에서 뽑은 야권 대선주자들의 '결정적 장면'과 그 뒷이야기 전편은 JTBC 페이스북에서 볼 수 있습니다.
[소셜라이브] JTBC소셜라이브는 매주 월·화·목 뉴스룸이 끝나고, 9시25분 페이스북으로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뉴스룸'입니다. 손석희·안나경 앵커와 기자들의 생생하고 핫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JTBC정치부 소셜 스토리 페이스북(바로가기☞ www.facebook.com/JTBCstandforyou/)에서 방송됩니다.
유튜브(https://goo.gl/HQblHq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