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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09 소셜라이브] 세월호 은폐 시도는 현재진행형

입력 2017-01-10 13:36 수정 2017-02-0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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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라이브 19회에는 박창규 기자와 강버들 기자가 출연합니다.

2017년 1월 9일은 세월호 참사 1000일째가 되는 날입니다. 1000일이 지나도록 제대로 된 진상규명과 인양은 이뤄지지 않고 있는데요. JTBC 취재진이 '김영한 비망록'을 정밀 분석한 결과 청와대에서 세월호 관련 기록들을 조직적으로 숨기려 했던 단서가 발견됐습니다. 사회부 기동팀 캡 박창규 기자와 강버들 기자가 취재한 내용을 직접 이야기합니다. 팽목항에서 추모식을 취재한 이선화 기자도 전화 연결합니다. (2017년 1월 9일 방송)

[소셜라이브] JTBC소셜라이브는 매주 월·목 뉴스룸이 끝나고, 9시25분 페이스북으로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뉴스룸'입니다. 손석희·안나경 앵커와 기자들의 생생하고 핫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JTBC사회부 소셜 스토리 페이스북(바로가기☞ www.facebook.com/JTBCstandbyyou)에서 매주 월·목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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