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단골 성형외과'는 급히 고객 장부를 파쇄했습니다. 하지만 JTBC 기자들은 쓰레기봉투 속에 담긴 종이 조각을 맞추고, 또 맞춘 끝에 '최'와 '정유연(최순실 딸 개명 전)'이라는 글자를 발견해냅니다.
뜨거웠던 취재기 이호진 기자와 이희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2016년 11월 10일 방송)
이호진·이희정·홍승재·최무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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