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7월 11일 (월) 뉴스룸 다시보기 2부

입력 2016-07-11 22:23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하루 두 번. 이른 새벽과 저녁 어스름… 붉은 태양빛과 컴컴한 어둠이 교차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저 멀리 다가오는 희미한 그림자가 나를 해치러 오는 늑대인지, 아니면 내가 믿고 의지하는 개인지 분간하기 어려운 순간.

프랑스에서는 사물이 뚜렷하게 보이지 않는 그 순간을 '개와 늑대의 시간'이라 부른다고 합니다.

관련기사

[앵커브리핑] 그 기막힌 발언…'개와 늑대의 시간' [인터뷰] 김영희 대기자 "안보는 군사 외 경제-외교 안보도 존재" [팩트체크] 날아간 AIIB 부총재 자리, 정부 책임 없나 [비하인드 뉴스] "나보다 국정운영 더 못해" 클로징 (BGM : To You Alon - Pilot)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