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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당국 수장 회동…자금시장 경색 대응책 논의

입력 2022-10-23 12:12 수정 2022-10-25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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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뒤 12시 반부터 정부 경제 수장들이 긴급 회동합니다.

최근 가파른 금리 인상과 강원도 레고랜드의 채무불이행 등으로 커지고 있는 단기자금시장 불안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런 비상 회의가 열리는 건 한 달 만으로 추경호 경제부총리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과 김주현 금융위원장 등이 참석합니다.

앞서 정부는 회사채 시장에 1조 6000억원을 투입해서 회사채와 기업 어음 등을 직접 사들이기로 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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