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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태풍 공식 깬 힌남노…"기상학자들, '드디어 올 것이 오고 있다'"

입력 2022-09-06 05:55 수정 2022-09-07 15:32

"기후변화로 태풍 발생 위치도 점점 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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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태풍 발생 위치도 점점 북상"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아침&'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아침& / 진행 : 성문규


[앵커]

11호 태풍 힌남노는 내륙에 상륙한 상태이고요. 비와 바람이 여전히 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태풍 전문가와 좀 더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윤원태 전 국가태풍센터장 전화로 연결합니다. 센터장님 나와 계시지요?

센터장님 지금 계시는 광주광역시, 밤사이 피해는 없으십니까?
 
  • 폭우와 강풍 동반…유례없이 강한 이유는?

 
  • 1+1 상태로 합쳐진 힌남노…더 세졌나?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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