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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태생부터 이례적…비구름 빨아들여 몸집 불린 힌남노

입력 2022-09-05 22:24

김승배 한국기상산업협회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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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배 한국기상산업협회 본부장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뉴스룸'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뉴스룸 / 진행 : 박진규


[앵커]

힌남노가 역대 가장 강한 태풍이라는 설명이 나오고 있죠. 왜 이렇게 강해진 건지 전문가 연결하겠습니다.

기상청 대변인을 지낸 김승배 한국기상산업협회 분부장 자리했습니다.
 
  • 힌남노 태생부터 이례적…위력에 영향 미쳤나

 
  • 열대저기압 흡수한 태풍…사례 많은지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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