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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 (수) 오대영 라이브 다시보기

입력 2024-10-2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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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오대영 라이브, 오대영입니다. 요즘 2016년 새누리당을 보는 것 같다는 얘기를 많이 듣습니다. 그때보다 더 심각하다는 말까지 나옵니다. "침 뱉는 것"이다 오늘(23일) 대통령실이 여당 대표에 대해 한 말입니다. 대통령은 "돌 던져도 맞고 가겠다"고 했습니다. 한동훈 대표는 세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명태균 리스트에 이름이 오른 정치인들이 연일 반박을 내놓고 있습니다. 제보자 강혜경 씨는 검찰에 소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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