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장면|명태균 논란 일파만파
화재경보기 왜 껐나…부천 호텔 관계자들 영장심사 '묵묵부답'
'밖에 묶인 개' 저격 당한 김재원 "명태균, 겁에 질려 '왕왕' 짖는 개…곧 철창 들어가야"
대통령실 “명태균 카톡 '오빠'는 김 여사 친오빠”
"철없이 떠드는 오빠, 용서해주세요" 명태균, 김건희 여사 문자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