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강매강'이 김동욱, 박지환, 서현우, 박세완, 이승우의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11일 공개하며 케미 맛집을 알린다.
'강매강'은 전국 꼴찌 강력반과 초엘리트 신임반장이 만나 최강의 원-팀으로 거듭나는 코믹 수사물.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은 김동욱(동방유빈), 박지환(무중력), 서현우(정정환), 박세완(서민서), 이승우(장탄식)의 연기 열정과 유쾌한 현장 분위기가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진지한 표정으로 촬영 장면을 모니터하는 김동욱의 눈빛에서 '강매강'을 향한 진심이 묻어난다.
여기에 흰 가루를 뒤집어쓴 박지환, 서현우의 액션 비하인드 스틸은 물론 서현우, 박세완, 이승우가 착 달라붙어 모니터하는 스틸에서는 서로의 눈빛만 봐도 이심전심이 느껴지는 남다른 케미가 엿보인다.
한편 '강매강'의 13~14화 에피소드는 오는 10월 16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