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작가. 〈사진=AFP, 연합뉴스〉
소설가 한강(53)이 한국 작가로 최초로 노벨 문학상 전당에 입성하면서 노벨위원회 공식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한글이 등장했다. 〈사진=노벨위원회 SNS 캡쳐,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