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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병원서 수면내시경 받던 40대, 심정지 상태로 종합병원 이송

입력 2024-10-04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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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JTBC〉

〈자료사진=JTBC〉


서울 구로구에 있는 한 병원에서 수면 내시경 검사를 받던 4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종합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에 따르면 오늘(4일) 오전 8시 42분쯤 서울 구로구에 있는 한 병원에서 건강 검진을 받던 40대 남성 A씨가 수면 내시경 검사를 받던 중 산소 포화도가 낮아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구급대원들은 심정지 상태의 A씨를 심폐소생술(CPR)하며 종합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A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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