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 〈사진=연합뉴스〉
한반도 정세
한동훈, 두 국가론에 "중·러, 북 차지하려 해도 구경만 해도 된다는 얘기"
오물풍선 5500개 날린 북한…합참 "군사적 조치 나설 수도"
합참 "북한, 또 쓰레기 풍선 부양…수도권 이동 가능성"
쿼드 정상회의 "한반도 비핵화 공약 재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