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식 서울경찰청장. 〈사진=연합뉴스〉
'딥페이크 범죄' 심각
"돈 벌고 싶어서"…'연예인 딥페이크' 유통한 10대 구속
연예인 성착취물 딥페이크 거래…10대가 팔고 10대가 샀다
처벌법 없어 무죄 받은 딥페이크 성 착취범…"형사보상금 달라"
"욕망 충족"…지인 딥페이크 돌려본 '교환방 운영자' 구속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