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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스타 김예지, 글로벌 시리즈 '크러쉬'로 연기 도전

입력 2024-09-13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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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

'크러쉬'

2024 파리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예지가 영화 '아시아'의 스핀오프 숏폼 시리즈 '크러쉬'에 캐스팅됐다.

김예지 소속사인 플필 류민국 대표는 “김예지는 아시아랩의 글로벌 대형 프로젝트 영화 '아시아'의 스핀오프 작품에서 매력적인 킬러 역할의 배우로서 첫 선을 보인다"고 13일 전했다.

김예지는 인도의 글로벌 스타 아누쉬카 센과 함께 출연한다. 아누쉬카 센은 인도 아역 출신의 스타 배우다.

아시아랩(Asia Lab)의 CEO이자 연출자인 이정섭 감독은 "아누쉬카 센과 김예지의 '아시아' 스핀오프 숏폼 시리즈의 킬러 동반 캐스팅은 글로벌 숏폼 시리즈의 혁신과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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