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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장관 "축구협회 감사, 9월 마무리…배드민턴도 결론"

입력 2024-08-27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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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대한축구협회에 대한 감사를 다음 달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새로운 국가대표 감독으로 낙점된 뒤 논란이 이어지면서 지난달 중순 감사에 나선 상태였습니다.

유 장관은 "감독 선임은 정무적인 문제"라면서 "9월에 시합을 앞두고 있기도 해 축구협회나 관계자 의견이 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안세영 선수의 작심 발언 이후 시작된 배드민턴협회에 대한 조사도 다음 달 안에 마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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