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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 정기국회 개회식…10월 7~25일 국정감사 실시

입력 2024-08-26 16:30 수정 2024-08-2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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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영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오른쪽)와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가 지난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여야정 민생 협의체(협의기구) 구성 등과 관련해 실무 협의를 하기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배준영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오른쪽)와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가 지난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여야정 민생 협의체(협의기구) 구성 등과 관련해 실무 협의를 하기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여야가 22대 국회의 첫 정기국회를 다음 달 1일부터 100일 동안 진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국정감사는 10월 7일부터 25일까지 실시됩니다.

배준영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와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오늘(26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정기국회 일정을 발표했습니다.

개회식은 다음 달 2일 열립니다. 이어 4일에는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서고, 5일에는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섭니다.

다음 달 9일부터 12일에는 대정부 질문이 진행됩니다.

여야는 9월 정기국회 본회의는 26일 열고, 10월 7일부터 25일까지는 국정감사를 실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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