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

출근길 홀딱 젖었다…비구름 남기고 떠난 '종다리'

입력 2024-08-21 13:49 수정 2024-08-21 13:54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닫기

9호 태풍 '종다리'가 예상보다 빨리 소멸됐지만 비구름 남기면서 서울 등 수도권은 물론 전국 대부분 지역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를 뿌리고 있습니다. 서울 등 수도권과 충남과 경남 등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시간당 30mm가 넘는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광고

관련이슈

지금 이 장면|올해 폭염, 장마, 태풍

  • JTBC 뉴스
    페이스북 공식 채널
    좋아요
  • JTBC 뉴스
    유튜브 공식 채널
    구독하기
  • JTBC 뉴스
    카카오톡 공식 채널
    친구추가
    • 프린트 메일
    페이스북 X URL 줄이기
    닫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