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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머리 '퍽 퍽'…태국 '군부 실세' 폭행 왜?

입력 2024-08-19 16:46 수정 2024-08-19 16:53

당사자와 "오해 풀었다"지만...태국 언론 단체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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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와 "오해 풀었다"지만...태국 언론 단체 반발




태국 '군부 실세'이자 '정계 거물'로 꼽히는 쁘라윗 웡수완 전 부총리가 기자 폭행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지난 16일 태국 차기 총리 선출 직후 "투표 생중계를 봤느냐"는 질문을 받고 "뭘 물어보느냐"며 때린 겁니다. 당일 저녁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 사과했다고 하지만, 언론 단체 등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질문하는 기자에게 손을 뻗더니...연달아 머리를 강타???

태국 '정계 거물'로 꼽히는 쁘라윗 웡수완 전 부총리

"총리 투표 생중계 봤느냐" 질문 했을 뿐인데

"뭘 물어보느냐"는 짜증과 함께 봉변 당한 기자

자신과 '불화설' 제기됐던 탁신 전 총리 딸이 당선돼서 기분 나빴나?

논란이 일자 쁘라윗 전 부총리 측

"기자를 다치게 하거나 겁주려는 의도 없었다"

"친분이 있는 기자를 종종 장난스럽게 놀린다"

"당일 밤 기자에게 전화해 오해 풀었다" 주장

하지만 태국 언론단체들 강하게 반발

"의원 행동 강령 위반일 수 있다" 조사 요구

피해 기자 소속사 "저널리즘의 진실성을 훼손하는 행위"


화면출처: 엑스 @ThaiEnquirer @WritingByMatt @WoradonBK @Wasu_Vip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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