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탯줄 달린 채 저수지 버려진 아이…범인은 20대 엄마였다
입력 2024-08-19 11:02
수정 2024-08-19 11:10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탯줄 달린 아이 발견된 세종시 한 저수지
저수지에 탯줄이 달린 여자아이를 유기한 20대 엄마가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지난 16일 세종시 조치원읍 한 저수지에서 탯줄이 달린 아이의 시신을 시민이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경찰이 수사에 나섰고 언론 보도가 이어지자 경찰에 자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대 무직자였고 혼자 살던 여성이었습니다.
아이 엄마는 경찰 조사에서 "예정보다 출산 징후가 빨랐고 집에서 혼자 낳던 중 아이가 숨을 쉬지 않아 겁이 나 저수지에 유기했다"라고 진술했습니다.
아이 아빠나 공범은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수사 중인 세종 북부경찰서는 아이 사망 시점이 출산 전인지 후인지에 따라 혐의가 달라진다며 부검 결과를 보고 밝혀내겠단 계획입니다.
취재
정영재 / 사회1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어젯밤 마신 술이 안 깨'…통근버스 사고 10명 부상
현장을 두 발로 뛰며 답을 찾는 기자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