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79주년 및 홍범도 장군 귀환 3주년 기념식 참석한 우원식 국회의장〈사진=연합뉴스〉
반복되는 이념 논쟁
호사카 유지 "지금 구한말과 비슷, 밀정과 친일파 대거 활동…일제 때 일본 국적은 일본 논리"
김문수 "국회 없으면 장관 할 만한 듯…일제 때는 야당 의원 할아버지도 일본 호적"
김문수 "손기정, 일장기 달았지만 애국자…사도광산은 공부 안 해 몰라"
한 총리 "배우자 매일 확인 안 하듯, 독도는 우리 땅…일제강점기 국적은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