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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브, 첫 아시아 팬밋업 순항…자카르타 홀리러 떠났다

입력 2024-08-09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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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브, 첫 아시아 팬밋업 순항…자카르타 홀리러 떠났다
하이엔드 보이그룹 휘브(WHIB)가 첫 아시아 팬밋업 네 번째 도시인 자카르타로 향했다.

지난 8일 휘브(제이더 하승 진범 유건 이정 재하 인홍 원준)는 'WHIB 1ST ASIA FAN MEET UP - ETERNAL YOUTH : KICK IT'(휘브 퍼스트 아시아 팬밋업 ? 이터널 유스 : 킥 잇)을 위해 자카르타로 출국했다.

휘브는 지난 6월 방콕을 시작으로 마닐라, 홍콩에 방문하여 첫 아시아 팬밋업을 성공적으로 개최, 무대를 통해 에너지 넘치는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팬들과 호흡했다. 또한 휘브는 단독 첫 공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현지 매체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기자간담회를 진행, 휘브를 향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휘브, 첫 아시아 팬밋업 순항…자카르타 홀리러 떠났다
글로벌 팬들과 현지 매체들에게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는 휘브는 자카르타에서 팬밋업을 이어가며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쌓을 예정. 데뷔 후 처음 자카르타를 방문하게 된 휘브는 현지 팬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팬밋업부터 TV프로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현지 채널에 출연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무엇보다 휘브의 이번 자카르타 팬밋업은 현지 팬들과의 게임 진행, 현지 문화를 체험 등 다양한 방식으로 팬들과의 더욱 긴밀한 소통을 예고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한편, 휘브의 첫 아시아 팬밋업 'ETERNAL YOUTH : KICK IT'은 방콕, 마닐라, 홍콩, 자카르타, 타이베이 5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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