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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중 이틀 연속 부산 찾은 김건희 여사…시민들과 촬영

입력 2024-08-08 15:15 수정 2024-08-0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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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통령실 제공〉

〈사진=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여름휴가 중 이틀 연속 부산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 대통령과 경남 진해 해군기지에 머물며 휴가를 보내고 있는 김 여사는 지난 6일과 7일 부산을 찾은 것으로 오늘(8일) 전해졌습니다.


김 여사의 부산 방문 일정은 수행 인원을 최소화한 가운데 비공개로 이뤄졌습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사진=대통령실 제공〉

〈사진=대통령실 제공〉

〈사진=대통령실 제공〉

김 여사는 어제(7일) 부산 중구 근현대역사관을 1시간가량 방문해 관람했습니다.

부산 근현대역사관은 부산 변천사를 개항기, 일제 강점기, 6·25 전쟁, 산업화, 민주화기 등 시대별로 조명한 곳입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사진=대통령실 제공〉

〈사진=대통령실 제공〉

〈사진=대통령실 제공〉

김 여사는 6·25 전쟁 당시 피란민들이 모여 살던 흰여울문화마을, 감천문화마을도 찾아 시민들과 담소를 나누고 기념 촬영을 하기도 했습니다.

앞서 김 여사는 지난 6일에는 부산 '명란브랜드연구소'와 깡통시장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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