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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 (토)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4-08-03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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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을 시작하겠습니다. 파리 올림픽에서 또다시 금빛 총성이 울렸습니다. 이번엔 스물한 살 대학생, 사격의 양지인 선수입니다. 25m 권총에서 연장전 같은 슛오프를 치른 끝에 프랑스 선수를 따돌리고 우리 선수단에 8번째 금메달을 선물했습니다. 또 배드민턴에서는 안세영 선수가 일본의 야마구치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4강으로 나아갔습니다. 바로 파리 연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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