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 소방서에서 신고자에게 보내는 119 출동 문자 메시지 내용 〈사진=임현택 의협 회장 페이스북 캡처〉
의료 현장 비상 사태
한동훈-의협회장 비공개 면담…의료계 소통 박차
의협 "경증환자 응급실 자제는 겁박…자화자찬 정부 황당"
"전제조건 달지 말고 협의체 나와야"…'대화 압박'에 의료계 반발
대통령실 "25년도 의대 정원 조정 불가능…26년도는 유연한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