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이 1일 프랑스 파리의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일본 히라노 미우를 꺾고 승리한 뒤 오광헌 감독 앞에서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신유빈이 1일 프랑스 파리의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일본 히라노 미우를 꺾고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