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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선발, 혹독한 훈련, 간섭 없는 지원"…도쿄 "끝!" 오진혁이 말하는 한국 양궁 비결

입력 2024-07-31 13:44 수정 2024-07-3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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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 올림픽에서도 이어지고 있는 한국 양궁의 저력에 대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오진혁은 "학연·지연 없는 투명한 선발과 혹독한 훈련"을 비결로 꼽았습니다. 또 양궁협회의 무한 지원과 지원은 하되 간섭은 하지 않는다는 방침도 선수들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게 만드는 배경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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