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현장 비상 사태|지금 이 장면
"왜 존칭 안 붙이냐?" 지적에 이성윤 "피의자 김건희로 부른 것"…정청래도 "예우해야"
'의대 5년제' 던져놓고 파장 커지자…"안 해도 돼" 발 뺀 정부
박단 "환자 사망했는데 잔 의사 누구"…병원에 남은 의사 저격
'경증 발언' 복지차관, 사퇴 촉구에 "직위서 최선 다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