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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 최고 '쟁탈전'…'명심' 김민석 밀어주기 vs 정봉주 "추격 안 무서워"

입력 2024-07-29 16:29 수정 2024-07-2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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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지난 주말 부산·울산·경남, 충남·충북 지역 경선 1위를 기록하며 누적 합계 2위로 올라섰습니다. 김 후보가 이재명 전 대표의 공개 지지를 받아 이른바 '명심'을 업은 결과란 평가가 나옵니다. 반면 누적 1위를 달리는 정봉주 후보는 김 후보의 추격이 무섭지 않다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지금 이 장면'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영상취재: 김영묵, 영상편집: 박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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