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

7월 28일 (일)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4-07-28 20:42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닫기

뉴스룸을 시작하겠습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일본 사도광산 관련해서 '강제성'에 대한 직접적인 표현이 빠진 걸 놓고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본 언론에서는 "한·일 정부가 미리 의견을 모았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다만 우리 정부는 "표현만 하지 않았을 뿐 일본 정부가 강제노역을 이미 인정한 거"라 문제 되지 않는단 입장입니다.

관련기사

일 언론 "사도광산 '강제노동' 빼기로 사전 합의"…외교부 "표현만 안 했을 뿐" '도망갔다 형무소행' 강제성 기록에도…일본은 부인 '티메프' 피해자들, 큐텐 본사서 집회…구 대표 책임론 확산 성수동 인파 몰려 공연 중단…5명 호흡곤란 호소도 뇌출혈에 한강 투신까지…과로에 잇따른 경찰 사망 민주당 "이진숙, '무단 해외여행' 의혹"…'방송4법' 놓고 나흘째 필리버스터 강릉 9일째 열대야에…해수욕장 '북적' 연장 운영도 오상욱 '금빛 다리찢기' 외신도 깜짝…김우민 '값진 동메달'까지 이름 표기 실수에도 오상욱 '금빛 매너' 눈길…17살 반효진 '올림픽 신기록' 트럼프 "이번이 마지막 선거?"…"선거 없애려 하나" 논란 "늦게라도 한 풀 수 있게"…제주 4·3 유족 가족관계 바로 잡는다 "문 열면 30분 만에 400개 품절"…'두바이 초콜릿' 뭐길래 손흥민, 2년 만에 토트넘과 방한…태극기 들고 입국 [인터뷰] 뮤지컬 '메노포즈'로 돌아온 조혜련 신봉선 "뮤지컬은 활력소…꾸준히 하고파" 클로징
광고

관련이슈

뉴스룸 > 풀영상 다시보기

  • JTBC 뉴스
    카카오톡 공식 채널
    친구추가
  • JTBC 뉴스
    유튜브 공식 채널
    구독하기
  • JTBC 뉴스
    페이스북 공식 채널
    좋아요
    • 프린트 메일
    페이스북 X URL 줄이기
    닫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