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페트로 피알라 체코 총리와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체코 총리와의 통화에서 ″원전 분야를 비롯한 양국 간 실질적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