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20일 미시간주 유세에 나선 트럼프 전 대통령(위)와 현지시간 19일 워싱턴에서 지지자들을 만난 해리스 부통령(아래).
2024 미국 대선
[여기 몇대몇] 트럼프 '암살 위협'에도 지지층 집결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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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아메리카] "자작나무 타는 냄새가..." 음모론 들썩,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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