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

'사퇴 임박설' 속 바이든 "다음주 복귀"…내부에서는

입력 2024-07-20 12:16 수정 2024-07-20 16:18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닫기


대통령 선거 후보 사퇴 압박을 받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완주 의지를 거듭 밝혔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19일 바이든 대통령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요양 중에 "다음 주 선거운동에 복귀하겠다"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다만, 이런 공개적인 입장과 별도로 내부적으로는 바이든 대통령이 사퇴 요구에 한층 심각하게 귀를 기울이고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바이든 하차 관측...해리스, 트럼프에 밀려 제3후보 가능성도" 차분한 어조로 "단합" 메시지…트럼프, 대선 후보직 수락 '우군' 오바마도 등 돌렸다…바이든 '사퇴 발표' 임박? 트럼프 52% vs 바이든 47%…총격사건 후 지지율 격차 더 벌어져
광고

관련이슈

이 시각 뉴스룸|美 대선

  • JTBC 뉴스
    유튜브 공식 채널
    구독하기
  • JTBC 뉴스
    페이스북 공식 채널
    좋아요
  • JTBC 뉴스
    카카오톡 공식 채널
    친구추가
    • 프린트 메일
    페이스북 X URL 줄이기
    닫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