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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 (화)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4-07-1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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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여러분, JTBC 뉴스룸을 시작하겠습니다. 저희 뉴스룸은 임성근 전 해병대1사단장 구명로비 의혹 녹취 단독 보도를 오늘(16일) 또 준비했습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범 이종호 씨에 이어 이번에는 구명 로비 의혹이 시작된 대통령 경호처 출신 송모 씨의 목소리입니다.

[송모 씨/전 대통령경호처 직원 (2023년 8월 9일) : 내가 그랬어. (임성근 사단장에게) 어떤 경우가 와도 도의적 책임은 지겠지만 그걸로 인해서 전혀 사표라든지 이런 건 내지 말아라.]

이씨와 마찬가지로, 자신이 임 전 사단장의 사퇴를 만류했다는 것인데 관련 소식 잠시 뒤 자세히 전해드리도록 하고, 미국 대선 상황부터 빠르게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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