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왼쪽)과 트럼프 전 대통령(오른쪽) 〈사진=AP 연합뉴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격량의 美 대선
[월클뉴스] '블루 월즈'로 '블루 월' 지킬까…3개 주에 달렸다
트럼프와 머스크 'X 대담' 혹평에 "너무 나빠" 언론탓 폭발
"내 아내 닮은 그녀" 급칭찬?…논란 더 키운 트럼프-머스크
트럼프, '머스크와 대담'으로 반전 노렸나…여전한 '막말' 공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