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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 (토)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4-07-1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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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을 시작하겠습니다. 국민의힘의 당권 경쟁이 선을 넘는 비방전으로 흐르자, 당 윤리위원회가 오늘(13일) 엄중 경고를 했습니다. 한동훈 후보와 원희룡 후보 간 공방도 소강상태에 들어갔습니다. 여론조사 결과 한 후보가 부동의 1위를 달리자, 나머지 후보들 간 단일화 움직임도 시작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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