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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압기 '쿵' 갈지자 도망...'김호중 판박이' 전 축구선수

입력 2024-07-12 15:53 수정 2024-07-1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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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차를 몰다 인도 위 가로수와 변압기를 들이받고 도망친 혐의로 전직 축구선수 이 모 씨가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이 씨는 오늘(12일) 새벽 6시 6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사고를 낸 뒤 도망쳤고, 경찰이 집으로 찾아가 음주측정을 하려 했지만 거부했습니다. 경찰은 음주 감지기테스트에서는 음주 반응이 나왔다며 이 씨에 대해 채혈을 진행했고 곧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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