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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 (목) 오대영 라이브 다시보기

입력 2024-07-11 20:39 수정 2024-07-11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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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오대영 라이브, 오대영입니다. '한동훈 여론조성팀'을 주장한 장예찬 전 최고위원이 증거라며 일부를 공개했습니다. "참여연대 조지는데 요긴하게 쓰시길", "이화영 드러누운 이슈는 더 끌고 가자", "장관님께도 보고를 드림" 이런 내용이 담겼습니다. VIP를 언급했던 이른바 '도이치 공범'이 "허풍이었다"는 주장을 내놨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의혹은 또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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