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 '사과 불가' 취지 글 주변 공유 했다는데
진중권 "김건희 여사, 말 달라져"…어떻게 보나
"한동훈 사설 여론조성팀 운영" 주장 나왔는데
한동훈, 장예찬에 "이준석과 싸워달라" 했다는데
한동훈 가족 공천 개입" 원희룡 주장…법적 대응?
오대영 라이브 > 단도직입
[단도직입] 박은정 "김 여사 주가조작 기소해야…손모 씨보다 깊게 관련된 듯"
[단도직입] 김민석 "'계엄설' 근거 대라던 당정, '경호처장 비밀모임'에는 답 못해"
[단도직입] 김상훈 "여야의정 협의체, 15개 의료단체 중 2곳 긍정적 참여 의사 밝혀와"
[단도직입] "일제강점기 선조들의 국적, 헌법 취지든 학계 주류든 '대한민국'으로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