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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도직입] 김상훈 "여야의정 협의체, 15개 의료단체 중 2곳 긍정적 참여 의사 밝혀와"

입력 2024-09-11 20:24 수정 2024-09-11 20:26

"추석 연휴 기간 당직 병의원 수 최대한 확보해 대응할 생각"
"야당의 '채상병 특검', 정쟁 유발하는 법안…당론 쉽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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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기간 당직 병의원 수 최대한 확보해 대응할 생각"
"야당의 '채상병 특검', 정쟁 유발하는 법안…당론 쉽지 않을 것"

■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오대영 라이브 / 진행 : 오대영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상훈/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어제) : 의료계에서도 저희들은 가능하면 좀 허심탄회하게 논의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놨기 때문에 흔쾌히 좀 같이 동참해주는 그런 용단을 내려주시면 어떻겠나 하는 그런 기대감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 의료계에서 '26년도 의대 정원에 대한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신다면 제로 베이스에서 같이 검토할 수가 있다' 라는 입장을 다시 한번 천명하는 바입니다.]

[앵커]

오대영 라이브의 간판코너, '단도직입'을 시작하겠습니다. 내일(12일) 정부와 여당이 의료대란 문제로 고위 당정협의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그 회의의 핵심 인사를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나와 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내일 고위당정협의회가 열리면, 거기서 이제 여야의정 협의체 출범에 대한 그림들이 좀 나오게 되나요? 어떻게 됩니까?
 
  • 내일 고위당정협의회…여야의정 협의체 출범하나

 
  • 의료계 참여가 관건…규모는 얼마나 예상하나

 
  • 의료계 "2025학년도 의대 증원 백지화" 주장하는데

 
  • 야당 주도 '제3자 채상병 특검법' 법사위 통과…쟁점은

 
  • 한동훈표 '채상병 특검법안' 관련 당내 여론은

 
  • 채상병 어머니 "임성근 강력 처벌 원해"…의견은

 
  • 내일 '채상병 특검안' 본회의 시…여당 대응은

 
  • 대통령실과 당과의 관계가 '심각 수준' 우려엔

 
  • '금투세 논란' 가장 큰 문제는…결국 폐지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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