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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 (월) 오대영 라이브 다시보기

입력 2024-07-08 20:55 수정 2024-08-19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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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오대영 라이브, 오대영입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점점 더 격해지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을 거치며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는 얘기까지 나옵니다. 한동훈 후보와 대통령실은 '전당대회 개입 의혹'으로 부딪혔습니다. 채상병 순직 사건 1년 만에 경찰이 수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한마디로 요악하면, 임성근 전 사단장이 지적과 질책은 했지만 지시는 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남은 의문은 뭔지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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