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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싱어송라이터' 이든, 'SAYS24' 톱10 선정

입력 2024-07-0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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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싱어송라이터' 이든, 'SAYS24' 톱10 선정
유망주가 나타났다.

'신예 싱어송라이터' 이든(EDEN)이 글로벌 대회에 입상하며 음악성을 입증했다.

이든은 데뷔 싱글의 타이틀 곡 'Eternal'을 통해 세계적으로 저명한 대회 중 하나인 '송 아카데미 서 영 송라이터 2024 컴피티션(Song Academy The Young Songwriter 2024 competition)(이하 SAYS24)'의 인터내셔널 13-18세 부문 톱10(INTERNATIONAL 13-18 YEARS OLDS 부문 TOP 10)에 선정됐다.

올해로 벌써 14회를 맞이한 'SAYS24'는 전 세계 젊은 작곡가들이 자신의 노래를 통해 재능을 인정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작곡 대회이다.

지난 2월 데뷔 싱글을 발매한 이든은 타이틀 곡 '이터널(Eternal)'의 작곡에 참여하며 높은 완성도를 보여줬다. 이어 직접 작사한 '이터널(Eternal)(Eng ver.)'을 통해 'SAYS24'에 입상하며 전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은 동시에 다시 한번 뛰어난 음악성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우주소녀 다영과 함께 JTBC '닥터슬럼프' OST '사랑한다는 말은'을 선보이며 처음으로 OST에 도전한 이든은 특유의 섬세한 감정표현과 매력적인 음색과 환상적인 하모니로 극의 몰입도를 높인 바 있다.

이든은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데뷔 싱글 '이터널(Eternal)'을 통해 글로벌 대회인 'SAYS24'에서 톱10에 선정됐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사진=미스틱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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