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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취소 수치 2배"…김호중 7월 10일 첫 재판

입력 2024-06-26 09:40 수정 2024-06-2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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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 혐의 등으로 구속된 가수 김호중 씨의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 농도가 면허취소 수치 2배를 넘는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견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씨에 대한 첫 재판은 다음 달 10일 열립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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