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자료사진. 〈사진=연합뉴스〉
의료 현장 비상 사태
의협 “국군의날에 평일 진료비? 정부가 의료계 희생 강요”
수업은 거부한 채…'국가장학금' 신청한 의대생 3200명
의사 수는 최하위, 외래 횟수는 1위
[단독]파견 공보의 83%, 의료취약지에서 차출해 대형병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