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공백으로 인한 응급실 혼란이 지속되는 25일 오후 서울의 한 대학 병원 응급실 앞에서 환자가 대기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의료 현장 비상 사태
수업은 거부한 채…'국가장학금' 신청한 의대생 3200명
의사 수는 최하위, 외래 횟수는 1위
[단독]파견 공보의 83%, 의료취약지에서 차출해 대형병원으로
전공의 떠난 병원 진료비↑…"현장 지킨 의사 전폭 지원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