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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일 기른 배냇머리, 소아암 환자들에게…"언니 오빠한테 주면 머리카락 자라요?"

입력 2024-06-21 17:00 수정 2024-06-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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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4개월 된 이율 양은 태어난 지 1004일째 되던 날 처음 미용실에 갔습니다. 그동안 한 번도 깎지 않은 배냇머리를 싹둑 잘라내기 위해서였습니다. 율이는 머리카락을 왜 잘랐을까요? JTBC 디지털콘텐트기획 '이상엽의 몽글터뷰'에서 2살 아이의 긴 여정을 따라가봤습니다.
이상엽의 부글터뷰·몽글터뷰
JTBC 뉴스룸 밀착카메라에서 활약한 이상엽 기자가 디지털콘텐트로 돌아옵니다. 사회적 공분을 일으킨 부글부글한 이슈를 쫓아 깊숙이 취재하고 동시에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몽글몽글한 이슈를 전하겠습니다. 우리 사회를 바꾸는 이 콘텐트는 매주 금요일 유튜브와 토요일 뉴스룸으로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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